강릉씨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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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씨마크호텔 - 체크인, 수영장, 사우나, 조식 꿀팁국내여행 2022. 7. 20. 22:47
강릉 씨마크호텔 어느새 강릉의 랜드마크가 된 씨마크호텔입니다. 이 곳에 가려면 약 3개월 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워낙 인기가 높은 곳이다보니 문발자도 3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묵었고 1박에 약 50만 원의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강릉 씨마크 호텔 체크인부터 수영장, 사우나, 배달 맛집, 조식 등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체크인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입니다. 체크인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30분 정도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비에 계신 직원 분에게 휴대폰 번호를 말씀드리면 체크인 순서에 알림을 보내줍니다. 대기 인원은 많았지만 체크인 과정은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로비입니다. 로비가 넓고 트여 있어서 참 쾌적하게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멋진 로비 공간 덕에..